[한국경제TV] 겨울철 교통사고, 멀쩡해 보여도 후유증 올 수 있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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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철은 추운 날씨로 얼어붙은 길이 미끄러워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계절이다. 또한 몸이 움츠러들고 경직되어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우리 몸은 더욱 큰 충격을 받기 쉽다. 이에 따라 심각한 부상이 나타나기도 하지만 겉으로는 멀쩡해 보일 수 있어 마음을 놓는 이들도 있다. 하지만 증상이 바로 나타나지 않는다고 해서 안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. 사고 충격으로 자신도 모르게 몸의 관절이나 근골 등이 틀어질 수 있고, 이에 따라 후유증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. 교통사고 후유증은 명칭 그대로 교통사고를 당한 순간에는 느끼기 어렵지만 뒤늦게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. 멍이나 출혈 등 눈에 띄는 외상, 어깨나 팔, 목, 다리 등에 느껴지는 통증은 물론, 이유 없이 신경이 예민해지거나 불면증 같은 심리적 문제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며, 이런 증상들은 짧게는 몇 개월에서 심한 경우 10년 이상 지속될 수 있으므로 치료가 필요하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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